▲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에릭남이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에릭남은 노란색 니트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댄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여리여리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길게 웨이브한 긴 금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바바라 팔빈,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각종 해외 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해왔다.
한편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터뷰는 오는 8일 오후 3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 에릭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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