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 지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윤후와 지아가 깜찍한 산타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완구 브랜드 CF 영상에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전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가 빨간 망토를 두르고 산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루돌프 머리띠를 한 윤후와 지아는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어디가?"라며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제목을 패러디 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윤후와 지아는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연기를 펼쳐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와 지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지아 ⓒ '레고' CF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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