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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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이상무' 오종혁 테이저건, 전자충격 버텨내 '놀라워'

기사입력 2013.12.03 23:51 / 기사수정 2013.12.03 23:55

대중문화부 기자


▲ 오종혁 테이저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종혁이 테이저건을 맞고도 버티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 오종혁은 교육을 받던 중 테이저건 실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선 경위는 "좋았던 것만 생각해라. 나쁜 건 절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오종혁은 기태영과 이훈이 양쪽에서 잡아준 가운데 테이저건을 맞았다.

테이저건으로 전자충격을 당한 오종혁은 강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오종혁은 테이저건을 맞아 몸에 힘이 풀린 가운데도 중심을 잃지 않고 다시 우뚝 서는 모습으로 동료 교육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근무중 이상무 ⓒ KBS 근무중 이상무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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