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유연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한 가운데 배우 유연석과의 인연이 화제다.
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연석은 오는 4일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자선행사에 참석한다.
현재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석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영화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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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