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신소율이 밝힌 솔직한 과거 외모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소율은 올해 초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나는 반전녀다"고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스무 살 당시 몸무게가 75kg이었다"면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신소율은 통통한 얼굴과 단발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신소율은 "살 빼고 보수 하다 보니…"라며 "지금은 51kg이고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살을 뺐다"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 입은 사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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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소율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