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방송 소감을 전했다.
1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의 말 한 마디 한마디에 놀라고, 때론 눈시울이 붉어져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을 다시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인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타블로가 이하루와 둘이서 엄마 없는 48시간을 보낸 소감을 전한 것이다. 현재 타블로는 딸 이하루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에픽하이 멤버인 투컷 부자를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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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 타블로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