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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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딱지로 외국 친구와 가까워져 '영어 못해도 괜찮아'

기사입력 2013.12.01 19:07 / 기사수정 2013.12.01 19:16

대중문화부 기자


▲ 윤후 딱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후가 딱지치기로 앨리스와 가까워졌다.

1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윤후가 동갑내기 여자아이 앨리스가 사는 집에 방문해 홈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후 부자는 금발의 예쁜 외모를 가진 앨리스와 가까워지고자 노력했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윤후는 겁을 먹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윤후는 한국에서 가져온 딱지를 앨리스에게 건네며 조금씩 다가갔다.

결국 둘은 함께 딱지치기를 하며 가까워 졌고, 윤후의 힘 있는 딱지치기 실력에 앨리스가 놀라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딱지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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