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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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윤이 '저기요! 내가 콕 찍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3.12.01 18: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 전자랜드가 84-78로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6위에 등극했다. KGC는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인삼공사 치어리더 강윤이가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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