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성훈이 달걀프라이 패션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온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은 딸 사랑이를 데리고 일본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하코네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온천 여행길에 오른 추성훈은 올 화이트 슈트에 아내 야노 시호 것으로 추정되는 노란 머플러를 두르고 나타났다.
추성훈의 신개념 달걀프라이 패션을 본 시민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성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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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