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복근 공개, 한 달 전과 비교해보니 '경악'

노홍철의 복근 공개 한 달 전과 비교해보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노홍철의 복근 공개 한달전 모습을 보니 새삼 놀라워진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의 밀라노 패션위크, 하하의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해외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다.

노홍철은 밀라노 패션위크 도전을 위해 에이전시에 보낼 프로필 사진 촬영을 앞두고 상의를 탈의 했다. 드러난 것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 무한도전 멤버들 뿐 아니라 모델 출신 탤런트 김영광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의 한달 전 몸이 공개된 바 있다. 다시 노홍철은 부끄러운 듯 자신의 배를 가리기에 급급했다.

노홍철은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한 달만에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는 철저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 변화에 성공했다.

방송 이후 노홍철 복근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복근 공개 대단하다. 보면서도 합성인 줄 알았음", "노홍철 복근 공개, 노력이 대단하다", "운동하는 거 진짜 멋있음", "외국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복근 공개(9일과 30일 방송분 비교)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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