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에는 각자 집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연은 크로아티아의 숙소 예약에 나섰다. 이미연은 의욕적인 모습으로 예약에 나섰지만 "익숙지가 않다"며 한숨을 푹 쉬었다.
하지만 이미연은 일상생활에서도 빛나는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단발머리의 이미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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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꽃보다 누나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