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입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깡마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아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아름은 상당히 말라 보이는 모습이다.
아름은 동영상과 함께 "40.5kg까지 빠지기 전 잠깐 (찍어두었던 모습.) 공효진 언니 따라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 했다가 죽는줄 알았네 역시 연기자 분들 포함한 예술하시는 분들 관리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근데 정말 그냥 쉽게 가능한게 아닌것 같아. 아름아 그치? 미를 얻고 뭐고 다 포함해서. 어느 위치에 있던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정말! 대단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월 한 매체를 통해 아름이 티아라를 탈퇴할 당시 다이어트 후유증 및 정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름 입장 ⓒ 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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