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일밤-아빠! 어디 가?' 제작진이 뉴질랜드 특집 현장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MBC '일밤-아빠! 어디 가?'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질랜드 특집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형제 특집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의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부쩍 성장한 김민율의 모습과 귀여운 매력이 모두 담겨있다. 김민율은 라마 옆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앙증맞은 두 손으로 먹이를 주며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김민율은 썰매에 혼자 앉은 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민율이 '아빠! 어디 가?' 뉴질랜드 특집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빠! 어디 가?'는 지난 주 방송 말미에 형제들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 준비 과정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뉴질랜드로 떠나는 다섯 가족들의 설레는 여정을 담은 분량은 24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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