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버럭 존박, 온몸으로 표효한 뒤 토끼눈 '폭소'

▲ 예체능 버럭 존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존박이 '버럭 존박'으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농구 레벨테스트 대결 편이 진행돼 배우 김혁이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우지원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멤버들에게 "지난주 창원팀에 패했다. 소극적인 동네농구를 탈피해야 된다"며 기합을 넣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존박은 갑자기 "으아"라고 소리쳤고 '버럭 존박'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기합에 재도전한 존박은 놀란 토끼눈으로 온몸으로 표효하며 '버럭 존박'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체능 버럭 존박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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