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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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자메이카 차관 만남에 멤버들 "한국 이름이 차관"

기사입력 2013.11.09 18:55 / 기사수정 2013.11.09 18:55



▲ 자메이카 차관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하하가 자메이카 차관에게 공연 초청을 받았다.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 가요제'가 끝나고 회동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나 축하 한번 해줄래요"라며 "자메이카 차관에게 초청을 받았다"라고 자메이카 차관과의 만남을 자랑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전혀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상황.

실제 하하가 스컬과 함께 자메이카 차관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지만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없는 탓에 멤버들의 의심은 커져만 갔다.

특히 멤버들은 "내일 '서프라이즈' 봐라. 그 분 계신 거 아니냐", "한국 이름이 차관일 거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하 자메이카 차관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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