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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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이어 과거 리포터 시절 '태권도도 섹시하게'

기사입력 2013.11.09 16:54 / 기사수정 2013.11.09 16:54

대중문화부 기자


▲ 클라라 집공개 이어 과거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클라라의 과거 리포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가 과거 리포터 시절 취재를 했던 강상구 관장과 함께 운동을 했다.

클라라 집공개에 이어 "예전에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로 활동 당시 미국 마이애미에 관장님을 취재하러 갔었다"며 과거 강상구 관장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제작진은 클라라가 리포터로 미국 마이애미에 가 강상구 관장을 취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클라라는 톡톡튀는 매력으로 강상구 관장에게 운동을 배웠다.

강상구 관장은 "클라라와 만날 때마다 운동하는데, 조금씩 배우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클라라의 태권도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모던한 집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집공개에 이어 과거 공개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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