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장동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고소영이 임신한 가운데 2세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는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7일 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소영의 임신 사실이 사실이다. 현재 임신 4~5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고소영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동건 고소영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고소영 장동건 ⓒ 온라인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