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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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측 "임신 4~5개월째,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3.11.07 16:55

김영진 기자


▲ 장동건 고소영 임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둘째를 가졌다.

7일 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소영의 임신 사실이 사실이다. 현재 임신 4~5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고소영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 같은 해 10월 아들을 얻었다. 또한 이 부부는 최근 입양대기 아동과 싱글맘에 1억 원을 후원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장동건, 고소영 임신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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