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 폭발한 아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예술혼 폭발한 아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술혼 폭발한 아기'란 제목으로 온 집안을 물감으로 범벅한 아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 속 아기는 하얀색 아기 침대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순백색이었던 침대는 보라색과 빨간색 등으로 칠해졌고, 바닥에는 온갖 물감들이 쏟아져 있다. 또한 하얀색 벽은 검정색 등의 물감으로 비비고 문지른 듯 얼룩덜룩하다.
이 예술혼 폭발한 아기는 옷, 다리 심지어 얼굴까지 온통 물감범벅이 되어 있다. 이렇게 온 주위를 물감범벅으로 해놓고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의 다음 예술혼이 기대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예술혼 폭발한 아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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