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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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여자가 바람나면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아" (마녀사냥)

기사입력 2013.11.05 10:10

한인구 기자


▲ 곽정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곽정은이 남녀의 외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코스모폴리탄 피처에디터 곽정은은 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남녀의 사랑과 연애에 관해 말했다.

이날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코너에서는 2명의 남자를 동시에 사랑한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곽정은은 남성과 여성의 외도 이유를 전했다.

곽정은은 "남성의 외도는 '저 여자 어떨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내가 사랑을 충분히 못 받는다는 생각에서 외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이유에서 여자가 바람났을 때 이혼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정은 ⓒ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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