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록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완판녀에 등극했다.
최근 신발 브랜드 크록스의 모델로 선정된 가인은 해당 브랜드의 신발을 신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가인이 신고 나온 구두가 1달 만에 1천 켤레가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크록스 관계자는 "가인이 패션쇼와 팬미팅에서 제품을 신고 나온 이후 한 달 만에 완판을 달성하며 현재 긴급 재주문에 들어간 상황이다"며 "해외에서 주문을 해야 하지만 들어오는 대로 매장을 통해 즉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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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인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