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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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솔직발언 "제아 멤버들 모였다 하면 대부분 여자이야기"

기사입력 2013.11.01 16:08

한인구 기자


▲ 광희 솔직발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솔직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제국의 아이들 광회와 시완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멤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모이면 여자얘기많이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모였다 하면, 차만 탔다 하면 여자이야기를 한다"며 "내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예전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와 관련한 얘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시완은 "내 이상형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다. 그 분이 팬 한테 사인해주는 영상을 봤는데 그 모습과 영화 속에서의 다른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시완, 광희 ⓒ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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