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셀카, 청순 베이글녀 등극 '바비인형 같은 외모'

▲ 공서영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워너비는 5시 40분 스타트! 아직 불이 채  켜지지 않은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서영이 하얀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공서영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서영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공서영 셀카 ⓒ 공서영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