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무게만 25kg "안 먹는 게 없어"

▲ 섬뜩한 애완동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섬뜩한 애완동물'이 누리꾼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 속 한 남성은 자신의 키만한 거대한 도마뱀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로, 길이는 180cm, 무게는 25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 공개자는 이 도마뱀 덕분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을 연상시킨다며, 닭이나 토끼 고기,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섬뜩한 애완동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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