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인 클럽회춘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30대 중반에도 클럽을 포기하지 않은 클럽회춘녀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20년간 365일 클럽을 다닌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등장했다.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요즘은 이태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문 닫을 때까지 놀고 조명이 꺼질 때까지 미친 듯이 논다"고 밝혔다.
또한 클럽회춘녀는 "솔직히 클럽을 가면 내 나이가 제일 많긴 하지만 사장, 영업부장, 매니저까지 다 아는 사이다. 전화 한 통이면 입장한다"며 자신의 클럽 사랑을 확인시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화성인 클럽회춘녀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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