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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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최진혁-임주은-강하늘, 달달한 '삼각관계' 시작

기사입력 2013.10.29 16:33 / 기사수정 2013.10.29 16:33

김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상속자들' 최진혁과 임주은, 강하늘이 섬세한 애정 라인을 펼쳐낸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8회에서는 최진혁, 임주은, 강하늘의 적극적인 삼파전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주(임주은 분)의 집 앞에서 기다리던 김원(최진혁)이 다른 차에서 내리는 현주를 발견하고 시퍼런 눈빛으로 마주보는 모습과 현주의 과외를 받던 이효신(강하늘)이 키스할 듯 눈을 감고 자신의 얼굴을 현주에게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이다.

이 장면은 지난 18일 경기도 일산의 야외 촬영장과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이뤄졌다. 극중 자신의 집 앞에서 갑자기 들이닥친 원을 마주하는 현주의 모습에 이어 효신의 집에서 과외수업하는 현주와 효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최진혁은 임주은과 다정다감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애틋한 눈으로 돌변, 현주를 응시하는 '로맨틱남'의 자태를 발산했다. 반면 강하늘은 극중에서 보여주는 듬직한 면모와 달리 실제로는 두 살 터울의 누나 임주은에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핑크빛 무드를 조성했다. 한 여자를 사랑하지만 선뜻 표현하지 못하는 애절한 모습의 '그룹상속자' 최진혁과 자신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백조차 하지 못하는 '명예상속자' 강하늘의 열연이 현장에 가슴 뻐근한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임주은은 순수하고 여린 성격을 드러내며 그렁거리는 눈물을 애써 참는, 속 깊은 현주의 모습을 완성해 극찬을 받았다. 

앞서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원에게 현주가 죽을 끓여서 직접  입에 넣어주는가 하면, 효신의 집으로 과외하러 간 현주가 효신의 엄마(서이숙)에게 옷차림 때문에 질책을 받자 효신이 몰래 엿듣고 현주를 위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한 바 있다.

국그룹 사장다운 포스로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현주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김원과 자신의 과외선생을 몰래 짝사랑하는 제국고 학생회장 효신이 현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모습이 그려진 셈.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최진혁과 강하늘이 임주은을 둘러싸고 표현해내는 세밀한 감정 표현이 현장을 몰입시켰다"며 "'상속자들'의 또 다른 애정라인을 이끌어갈 세 사람의 모습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상속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임주은, 최진혁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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