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시계, 스위스 IWC 제품 '가격 4,500만 원'

▲ 노홍철 시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노홍철의 시계 가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의 모습 캡처와 함께 시계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노홍철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브랜드 IWC의 '포르투기스 페페츄얼 칼렌더'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은 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로 알려졌다.

이후 노홍철 시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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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홍철 시계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