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맨발에도 돋보이는 각선미 '감탄'

▲ 배지현 맨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지현 아나운서의 맨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월 SBS ESPN 공식 트위터에는 "키 큰 것도 죄. '베이스볼S' 주말 진행자 박윤희 아나운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배지현 아나운서의 맨발 투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현과 박윤희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배지현은 박윤희와 키를 맞추기 위해 맨발로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뛴다. 배지현은 맨발로 있음에도 각선미를 선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은 키가 173cm로 구두 없이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배지현 맨발 ⓒ SBS ESPN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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