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유진 소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간미연이 유진, 소이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 나서 재밌게 했다. 남자 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와 간미연, 유진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변하지 않는 여신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90년대 여아이돌 그룹 모임인 '야채파'를 결성해 친분을 이어오며 여전히 고구마, 마늘 등 애칭을 부르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간미연 유진 소이 ⓒ 간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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