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경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와 수영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정경호와 수영이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왜 자꾸 정경호랑 수영이 열애설 나지","정경호랑 수영이 잘 어울리나, 두번씩이나","진실은 무엇?", "좀 뜬금없어", "두 사람은 정말 답답하겠네", "이 또한 영화 홍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그럴만해 억울할 듯", "정경호 일반인 여자친구가 질투할 것 같다", "아닌데 왜 자꾸 나는 거지" 등이라고 적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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