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kg 거구였던' 빅죠,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 빅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래퍼 빅죠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밝혀졌다.

빅죠는 지난 8월 SBS '좋은 아침'에 출연, "운동을 하루에 6시간씩 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살이 점점 빠지더라"라고 조언하며 280kg에서 15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빅죠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이에 그의 다이어트 비법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식습관 개선 및 체성분과 몸의 상태에 알맞은 정확한 운동법과 함께 공개된 그의 체지방 감량비법은 바로 '제로셀 핫슬림 패치'이다.

이 다이어트 패치의 원리는 지방이 40도 이상에서 연소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감안, 체내 40도 이상의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지방을 줄여나간다는 것이다.

또 셀룰라이트는 100% 노폐물 덩어리로 순환과 배출, 억제가 핵심이며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 없애야 하기 때문에 빅죠의 '제로셀 핫슬림 패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빅죠는 힙합 그룹 홀라당의 팀원으로서 싱글앨범 '참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죠 ⓒ 빅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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