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주요부위만 겨우 가린 호피 비키니 '아찔'

▲ 미란다 커 비키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것(To love and be loved is one of the greatest gifts in the world)"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릴 정도의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지난달 가슴노출 사건으로 관심을 모았던 미란다 커가 이번에도 파격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 커 비키니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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