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김윤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우림 김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MelodyMonthly)'에 "30분 동안 5트랙 다 다른 느낌으로 가볍게 부르고 홀연히 스튜디오를 떠난 윤아. 그대를 보컬의 여제로 칭하겠소. 너무 잘 불러서 내내 굽신굽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김윤아와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미소짓고 있다. 김윤아는 짧은 단발머리에 눈부신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윤종신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윤아와 리쌍 길과 함께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를 작업한다고 밝혔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윤종신 김윤아 ⓒ 윤종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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