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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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전성기 시절 '터질 듯한 몸매와 귀여운 비주얼'

기사입력 2013.10.19 17:3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조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와 글래머의 합성어) 이제니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는 가수 성시경이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배우 이제니를 극찬하면서 비롯됐다.

이날 유명인과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사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이제니가 언급되자 성시경은 "맞다. 이제니는 정말 매력 있다. 그 시대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성유리 굴욕 주는 이제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황태자의 사랑'에서 성유리와 이제니가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다.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제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이제니는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제니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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