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을 했던 소녀들이 이전부터 꾸준한 훈련을 받아왔었다.
지난해 3월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영상으로 화제가 된 쌍둥이 소녀들이 발차기 훈련을 하고 있다.
앞서 두 소녀가 태권도 겨루기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며,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으로 불린 바 있다. 알고 보니 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가장 귀여운 격투기 대련' 영상보다 한 달 앞서 공개된 것으로, 두 소녀가 대련에 앞서 훈련을 하는 과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이들은 어깨 높이까지 발차기를 하기 위해 기합 소리를 내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