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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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이병규가 건네준 11년 만의 가을야구 승리 기념구 챙기고'[포토]

기사입력 2013.10.17 21:3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LG 선발 리즈가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활약에 힘입어 LG가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LG 봉중근이 11년 만의 가을야구 승리 기념구를 손에 꼭 쥐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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