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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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의 내야 타구를 잡기 위해 총출동한 두산'[포토]

기사입력 2013.10.17 20:1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6회 말 무사 박용택의 내야타구를 두산 선수들이 잡기 위해 모여있다. 결과는 세이프.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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