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야구장, 두산 엘지 플레이오프 직관 '유광점퍼까지'

▲ 데니안 야구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데니안이 야구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데니안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하하 나 어디게. 난 지금 완벽한 세팅이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장을 찾은 데니안의 모습과 엘지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 그리고 야구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니안은 엘지 트윈스의 야구모자와 유광점퍼를 착용한 채 야구 응원에 나섰다.

데니안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엘지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 경기를 직관하러 왔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데니안 아구장 ⓒ 데니안 트위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