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팝가수 케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국의 가수 케샤가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케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going down. I'm yelling'라는 자신의 노래 가사를 적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케샤는 벽을 짚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짧은 하의는 허리에 두른 셔츠에 가려질 정도로 짧아 눈길을 끈다.
미국 현지에서 케샤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는 성행위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마일리 사이러스와 비교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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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샤 ⓒ 케샤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