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로스엔젤레스(미국), 권혁재 특파원]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州)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세인트루이스 커디널스와 LA 다저스의 4차전 경기, 경기가 있는 날에는 수많은 경찰들이 치안 근무를 서고 있다. 한 경찰이 세그웨이를 개조한 장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차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활약으로 천금같은 1승을 건진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를 카디널스는 랜스 린을 선발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