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위, 4개월 연속 광고 호감도 장악 '대세녀'

▲ 수지 1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4개월 연속 광고 호감도 1위로 등극했다. 

15일 한국CM전략연구소는 지난 9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수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지는 6, 7, 8월에 이어 9월까지 광고 호감도 1위에 올라 여전히 대세녀임을 입증했다. 

수지는 최근 광고업계에서 평판이 좋은 것과 동시에 광고 호감도까지 4개월 연속 1위에 등극하며 새로운 CF 퀸의 탄생을 알린 것.

이 외에도 지난달 16위였던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2위로 상승했고 배우 하정우가 새롭게 3위에 등극했다.  

원빈 소지섭 이병헌 조인성 등 지난달 10위권 밖에 있던 미남 배우들이 TOP10 4, 5, 7,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수지 1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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