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동생 이다인 진짜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인이 긴생머리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다인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15일 CJ E&M 측은 "이다인이 이기광과 함께 U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남녀주인공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다인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주목을 받은 가운데 과거사진이 재조명된 것.
앞서 이다인은 지난 8월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 당시 배우 견미리의 둘째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유비와 쌍둥이처럼 닮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20's 스무살'은 혜림(이다인 분)과 혜림의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인 기광, 스무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담은 연애성장드라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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