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5:31
사회

두피상태에 따른 관리법, 탈모 예방 '탁월'

기사입력 2013.10.15 20:48 / 기사수정 2013.10.15 20:48



▲ 두피상태에 따른 관리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두피상태에 따른 관리법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두피상태에 따른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절이 바뀌면서 건조해지기 쉽고 탈모, 비듬 등 두피와 관련된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탓에 두피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수록 관리하기 수월해진다.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이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은 청결이다. 지성전용 샴푸와 린스를 쓰고 세심하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상태로 잠들면 비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두피를 깨끗하게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성두피의 경우 뜨거운 바람의 헤어드라이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빗질은 머리카락의 손상을 유발하며, 일주일에 1~2회 스케일링을 받고 트리트먼트를 통해 꾸준히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가 진단과 셀프 관리법 외에도 염색이나 파마 등 스타일링을 위한 헤어시술시 최대한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권장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두피상태에 따른 관리법 ⓒ 다모생활건강(해당 기사와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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