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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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의 두 타자 연속 볼넷 허용에 다급해진 넥센'[포토]

기사입력 2013.10.14 19:0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넥센 선발 나이트가 4회 초 1사 오재일과 홍성흔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자 최상덕 투수코치가 나이트를 진정시키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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