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아 하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정시아가 교통방송 TBS FM '주말이 좋다'에서 하차했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jungsia0829)에 "스케줄 때문에 라디오 하차했어요. DJ란 일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과 PD님, 고정게스트였던 (김)경진 씨와 함께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김경진을 비롯한 '주말이 좋다' 제작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정시아의 하차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다.
정시아는 지난 5월 '주말이 좋다' DJ로 약 5개월간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왔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시아, 김경진 ⓒ 정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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