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부친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오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담비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손담비의 아버지는 지병을 앓았으며 손담비는 평소 칠순이 넘은 아버지의 병간호에 각별한 신경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에브리원 '손담비의 Beautiful Days 시즌2'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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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