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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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포상휴가, 소지섭-공효진 등 불참 '왜?'

기사입력 2013.10.10 13:26 / 기사수정 2013.10.10 13:26

김영진 기자


▲ 주군의태양 포상휴가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인기리에 막내린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팀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10일 SBS에 따르면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팀은 포상휴가를 받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파타야로 출국했다.

'주군의 태양' 포상휴가는 4박 6일 동안 진혁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정가은, 박희본 등의 출연배우들이 함께 떠난다.

하지만 '주군의 태양'의 주축을 이뤘던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와 홍정은 홍미란 작가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는 김은숙 작가와 강신효 PD가 의기투합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 편성돼 9일 첫 방송 됐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주군의태양 포상휴가 ⓒ 본팩토리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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