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오연서 잠옷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메디컬탑팀' 오연서, 정려원, 이희진이 잠옷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배우들이 첫 방송을 함께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디컬탑팀’의 일원인 영상의학과 의사 배상규 역을 맡은 알렉스의 SNS에 게재된 것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깜찍한 동물 잠옷을 입은 정려원(서주영 역)과 오연서(최아진), 이희진(유혜란 역)은 잠옷 차림에도 미모를 뽐내며 친분을 과시했다. 알렉스 역시 토끼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줬다.
9일 첫 방송된 ‘메디컬 탑팀’ 1회 말미에서는 김장관의 수술 도중 갑작스런 출혈로 응급상황에 빠진 주영(정려원 분)의 모습 뒤로 경보음이 울리며 엔딩을 맞아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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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연서 잠옷셀카 ⓒ 와이트리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