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컴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엑소(EXO)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 엑소가 최근 새 앨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을 히트시키며 '아이돌 계의 신성'으로 자리잡은 엑소는 이번 활동으로 '국민적 아이돌'로서 입지를 쌓을 계획이다.
엑소는 최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펼친 공연과 '아시아송페스티벌', '2013 창원 K-POP팝 월드 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선 것 외에는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녹음 작업에 집중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엑소는 1집 'XOXO'와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해 8월 기준 73만7159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앨범을 발표한다면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가 예상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컴백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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