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수영 실력, 선수급 포스 '전 국가대표 딸 맞네~'

▲  재경 수영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수영 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교민들과 탁구 경기를 마친 후 수영, 테니스, 농구, 축구 등 4가지 종목을 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경은 수영선수 못지않은 포스로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앞서 재경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가 전직 다이빙 국가대표 김봉식 선수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재경은 MBC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수영 종목으로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재경은 이번에도 물속에서 안정감 있는 자세와 수준급 수영 실력을 입증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재경 수영 실력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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